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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채영과 한보름이 대화를 했다.
4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83회에서는 문정인(한채영 분)과 백설아(한보름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설아가 문정인을 찾아왔고 문정인은 "안그래도 전화하려 했는데 잘 왔다"며 "내가 입금한 10억 잘 받았냐"고 물었다. 그러더니 "그 정도면 이 업계에서 최고 수준의 대우다"고 했다. 이말에 백설아는 "전엔 8억이라더니 이번엔 10억이냐"며 "돈이면 다 되는 줄 아시나 보다"고 했다. 그러자 문정인은 "돈이 아니면 니가 원하는 게 뭐냐"며 "복수라면 내가 당해주겠다"고 했다.
백설아가 놀라자 문정인은 "우리가 서로 원수면 또 어떠냐"며 "이익이 있다면야 나 문정인 사업가다"고 했다. 이말에 백설아는 "사업가가 아니라 살인자 아니냐"고 했다. 그러자 문정인은 "그래 사업가든 살인자든 마음대로 부르라"며 "그러니까 그만 튕기고 우리 차기작 계약서나 쓰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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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
하지만 백설아는 "입금한 돈은 곧 돌려드리겠다"며 "그리고 나 그정도 돈은 이젠 어디서든 받을 수 있다"고 했다. 이말에 문정인은 "착각하지마라"며 "다른 제작사가 나만큼 줄줄 아냐"고 했다. 백설아는 "그나저나 시즌 2에서는 주인공 대사가 어떠니 뭐니 그런 유치한 스트레스는 더 안받고 싶다"고 했다.
문정인은 "그러지 않겠다고 약속하겠다"며 "됐냐"고 하면서 계약서를 쓰자고 했다. 이어서 백설아는 "그리고 감독은 무조건 나현우(전승빈 분), 제작사는 일절 간섭하지 않을 것 아울러 모든 권한은 나현우 감독과 박진경(한보름 분) 작가가 갖는다"고 제안했다. 문정인은 알겠다 했고 백설아는 문서로 쓰고 공증도 받아야 한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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