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진주형에게 같이 있자고 하는 김규선..."그러면 안되겠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1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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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규선이 진주형에게 함께 하고 싶다고 했다.

 

11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88회에서는 민주련(김규선 분)이 김석기(진주형 분)에게 함께하자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주련은 정우진(최웅 분)이 했던 말을 떠올리며 괴로워 했다. 김석기는 "날 좀 가만히 놔두라"며 "잠시라도 나 좀 가만두면 뭐가 어떻게 되냐"고 했다. 

 

이어 "너까지 왜이러냐"며 "그래 노예 되어 있는 한 쉬는 것도 내 마음대로는  해선 안되는 거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등신같이 난 그것도 모르고 미친놈처럼 그랬다"고 했다. 이를 떠올리며 민주련은 "나쁜자식"이라고 중얼거리면서 울었다.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민주련은 곧 쓰러졌고 이때 김석기가 등장해 민주련에게 정신 차리라고 했다. 민주련은 좋아하면서 김석기 손을 잡은 뒤 "와 주었냐"고 했다. 김석기는 "집에 가자"고 했지만 민주련은 "나 안 갈거다"며 "나 오늘 밤엔 너랑 있고 싶다"고 했다.

 

김석기가 놀라서 되묻자 민주련은 "난 오늘 밤 날 따뜻하게 안아주고 위로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며 "근데 김석기는 따뜻하잖냐 날 이해해 줄 수 있지 않냐 진짜 그러면 안되겠냐"고 부탁했다. 민주련은 계속 김석기에게 같이 있자고 졸랐고 김석기는 생각에 빠지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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