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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웅이 기자회견을 통해 한보름을 버리고 김규선을 선택했다.
13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32회에서는 공개적으로 백설아(한보름 분)를 버리고 민주련(김규선 분)을 택한 정우진(서진호 분)의 모습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우진은 스타가 되자마자 여자친구를 버렸다는 스캔들에 휩싸이자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우진은 카메라 앞에 서 "먼저 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저 정우진은 이번 사태에 무한한 책임을 느끼며 팬 여러분과 드라마 관계자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했다.
이어 "진실을 말하겠다"며 "스타가 되자 사랑하는 여자를 버렸다는 게시글들은 전부 사실이다"고 했다. 그러더니 "어디서부터 털어놔야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부모없이 자란 보육원 출신으로 거기서 만난 여성과 결혼까지 약속했었다"며 "어느날 사고로 기억을 잃었고 그 후 어느 누구도 알아보지 못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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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
정우진은 "기억을 잃고 방황하는 저를 성심성의껏 도와준 그녀와 사랑에 빠졌다"며 "제가 망각의 긴 터널을 지나 기억을 되찾은 건 바로 얼마전 그 여자와 미래를 약속했다는 걸 알게됐고 그 분 입장에선 제가 배신한 것처럼 느껴질 텐데 그 심정 이해한다"고 하면서 민주련(김규선 분)에게 사랑한다고 했다.
또 "기억상실증이라는 죄, 그녀를 알아보지 못한 죄, 그 비방글로 그녀의 마음이 후련해질 수 있다면 열 번이고 스무번이고 제가 다 감내하겠다"며 "돌을 던지면 돌을 맞고 뺨을 때리면 뺨을 맞겠지만 지금의 사랑을 져버릴 수 없다"고 했다.
이 모든 것을 지켜 본 백설아는 고은별(오영주 분)에게 "다시 찾아왔길래 나도 모르게 기대했었다"며 "사과하려나 다시 시작해보겠다고 하려나 했는데 나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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