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맞은 우리' 오히려 파양 당하고 환영 받는 백성현, 함은정과 연애 시작...불안한 강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3 21:00:08
  • -
  • +
  • 인쇄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백성현과 함은정이 연애를 시작했다.

 

13일 밤 8시 30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91회에서는 채우리(백성현 분)와 진수지(함은정 분)이 다시 연애를 시작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채선영(오현경 분)은 채우리와 진수지의 사랑을 위해 자신이 채우리를 파양하기로 했다. 채우리는 이 과정에서 많은 고민을 했으나 결국 이 모든 것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채우리는 이 사실을 진수지에게 털어놨고 두 사람은 다시 사랑을 시작하기로 했다. 집으로 돌아온 두 사람에게 채선영은 축하한다고 했고 다른 마당집 식구들도 축하한다고 했다.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특히 진수지는 채선영에게 "채우리가 엄마에게 어떤 아들인데 내가 괜히 호적에 올려달라 해서 그렇게 된 것 같아 미안하다"고 했다. 하지만 채선영은 "달라지는 건 없다"며 "나는 너희가 행복하는 게 좋다"고 했다.

 

이어 채선영은 "그리고 엄마 아들, 딸로 살면서 너네가 괴로워 하는데 엄마는 그게 더 힘들었다"며 "이 결정은 너희를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날 위해서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이가운데 김마리(김희정 분)은 계속 채우리가 자신의 아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이에 진수지는 아예 이 생각을 못하게 하려고 김마리에게 직접 자신과 채우리를 저녁식사 자리에 초대해 달라고 했다. 진수지는 채우리에게 "우리가 확실히 아들이 아니란 것을 보여주자"고 했다. 이가운데 진나영(강별 분)은 김마리가 진실을 알게 되면 자신과 아이의 처지가 곤란해 질까봐 전전긍긍하고 있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