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순정남' 임수향, 키스 하려는 고윤 뺨 때려..."마음의 준비가 아직"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1 21: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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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미녀와 순정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임수향이 키스하려는 고윤 뺨을 때리고 말았다.

 

21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미녀와 순정남' (연출 홍석구/극본 김사경)30회에서는 공진단(고윤 분)의 뺌을 때리게 된 김지영(임수향 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영과 공진단은 데이트를 하게됐다. 데이트 도중 공진단이 어깨동무를 하며 스킨십을 하자 김지영은 움찍했다.

 

이어 김지영은 박도라였 때 자신과 공진단과 사이가 좋았다는 백미자(차화연 분)의 말을 떠올리며 "그래 난 노력해야 한다"며 "대표님은 우리한테 은인이고 대표님은 정말 좋은 분이다"고 하며 혼자 생각했다.

 

 

▲(사진, KBS2TV '미녀와 순정남' 캡처)

 

데이트 후 공진단은 김지영에게 키스하려 했다. 이때 당황한 김지영은 공진단을 밀어내려다 뺨을 때리고 말았다. 당황한 공진단은 "지금 뭐 하는 거냐"고 했고 김지영은 "죄송하다"고 했다.

 

공진단은 "나랑 키스하기 싫냐"고 물었고 김지영은 "제가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됐나 보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공진단은 "키스하는데 무슨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냐 그냥 하면 되지"라고 했다. 이어 "됐고 그러니까 지금 내가 성급했다는 거냐"며 "그럼 내가 좀 더 시간을 줘야지 않겠냐"고 하며 툴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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