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김사권, 박하나와 키스+하룻밤 보냈는데도..."실수해서 미안하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1 21: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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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사권이 박하나와 하룻밤 보냈지만 실수라고 했다.

 

1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26회에서는 하룻밤을 보내게 된 서민기(김사권 분)와 맹공희(박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술에 취한 서민기는 맹공희에게 소원이 있다고 했다. 서민기는 맹공희에게 키스하고 하룻밤 같이 있고 싶다고 했다. 맹공희는 서민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그렇게 맹공희와 서민기는 호텔에서 하룻밤 함께하게 됐다. 이가운데 구단수(박상남 분)는 밤새 오지 않은 맹공희를 신경쓰며 맹공희 아직 안들어왔냐는 강명자(양미경 분), 맹경태(최재성 분)에게 둘러대느라 진땀을 뺐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다음날 아침 맹공희는 서민기와 함께 밤을 보냈다는 사실에 부끄러워 했다. 하지만 서민기는 맹공희에게 "어제는 미안하다"며 "실수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어제는 술에 취해서 감정적으로 대한 것 같다"며 "천천히 알아가고 싶다"고 했다.

 

맹공희는 당황했지만 "팀장님이 마음의 준비가 안 된거라면 전 얼마든지 기다리겠다"고 했다. 서민기는 고맙다고 하면서도 "여기 호텔이니까 같이 나가는 건 좀 그럴 것 같다"며 "여기 과일이랑 케이크도 있으니 잘 먹고 천천히 나오라"고 한 뒤 먼저 일어나버렸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맹공희는 구단수가 밤새 어디갔냐는 말에 "네가 무슨 상관이냐"고 하며 짜증을 냈고 계속 서민기가 실수라고 말했던 것을 곱씹으며 불안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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