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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베이비복스 간미연과 과거를 회상했다.
13일 밤 9시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김이지, 심은진, 간미연, 이희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간미연은 "연예인 할 생각도 없었다"며 "데뷔하고 나서 춤을 배웠고 그냥 열심히만 췄다"고 답했다.
이상민은 베이비복스의 전성기를 소개하며 "안티팬들한테 협박을 받았다. 노래 제목 '킬러'처럼 살해 협박도 받았다. 뉴스에도 보도됐었다"라고 회상했다. 간미연 안티의 만행은 당시 뉴스에도 보도됐는데 혈서를 써서 보내고 사진에 있는 눈을 파서 보내는 등의 사건이 벌어졌다.
간미연은 "안티 생길만했다"며 "제가 그때 18살이라 혀 짧은 소리를 냈다"고 했다. 간미연은 "제가 그 당시 영상 보면 제가 봐도 한대 때려주고 싶더라"고 인정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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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
이에 심은진은 "당시 최고로 인기 많았던 남자 그룹 멤버랑 간미연이 스캔들이 있어서 그 팬 분들이 싫어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희진은 간미연의 안티팬과 싸운 적도 있었다고 했다. 이희진은 "민속촌에 촬영 갔다"며 "그때 학생들이 놀러왔는데 뒤에서 욕을 너무 심하게 했고 너무 화가 나서 뒤돌자마자 멱살을 잡았는데 체구가 어마어마하더라 멱살 잡고 흔들었다"고 밝혔다.
안티팬때문에 가장 열받았던 순간으로 김이지는 "팬 사인회에서 팬인 척 와서 제 앞에서 사인 종이를 쫙쫙 찢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와이퍼를 꺾고 우산으로 차를 때린 안티팬도 언급했다.
심은진은 "김이지 언니가 제가 들어가고 일주일만에 했던 첫마디가 '너 코 어디서 했어?'였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제가 안 했다고 하니까 언니가 '그럼 내가 만져봐도 돼?'라고 하더니 제 코를 빙빙 돌렸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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