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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박시후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유부남에게 여자를 소개해줬다는 루머에 휩싸인 배우 박시후 측이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인플루언서 A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쾌걸 박시후야 울가족 유엔빌리지 살 때 나한텐 형수님 형수님 하더니 황씨한테 여자 해준 게 2020년도부터 적당히 했어야지"라며 "애 아빠한테 여자 연결고리 가정파탄의 큰 몫 담당"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틱톡호스트 계속 할거임? 통화 녹음도 갖고 있다"며 "드라마 이번에 한다며 축하하고 선물 줄 거 좀 있어"라고 폭로를 예고했다. 이어 "고소하라"며 "난 애도 잃고 더 이상 잃을 게 없다"고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영상 등에는 A씨의 남편과 박시후가 주고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메시지 일부가 담겼다. 박시후로 보이는 인물은 2021년 5월 A씨 남편에 한 여성의 계좌번호를 보내는가 하면 여성 프로필을 보내 소개해주는 듯한 메시지도 있었다.
논란이 커지자 박시후 소속사 후팩토리는 입장문을 내고 "배우 박시후가 유부남에게 여자를 소개해 주었고 가정파탄에 큰 몫을 하였다는 게시글 관련해 해당 게시글에 게재된 사실이 사실무근의 허위 사실이라는 점을 명확히 한다"며 "이와 관련된 조속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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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박시후 인스타그램) |
이어 "당사는 법률대리인을 선임하여 언론중재위원회에 대한 조정신청, 허위로 글을 게시한 당사자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고소 등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배우 박시후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악의적인 비방글을 게시하는 행위가 발견되고 있어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며 "이러한 행위에 대하여도 법률대리인을 통해 형사고소 등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경고 했다. 그러면서 "허위사실유포 등 불법행위에 대하여는 배우가 받게 되는 큰 타격을 고려하여 어떠한 선처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근거 없이 아티스트를 비방하는 글을 게시하지 말아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당사는 신속하게 경찰의 수사 등 형사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며 수사를 통해 게시글이 허위 사실이라는 점을 명확히 밝힐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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