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밝힌 안세영..."개인스폰서 풀어달라, 선수들 경제적 보상 누려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4 00: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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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2024년 파리올림픽 여자 배드민턴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후 폭탄 발언을 했던 안세영이 이번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안세영은 연합뉴스 인터뷰를 통해 "광고가 아니더라도 배드민턴으로도 경제적인 보상을 충분히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스폰서나 계약적인 부분을 막지 말고 많이 풀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세영은 "선수들에게 차별이 아니라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며 "모든 선수를 다 똑같이 대한다면 오히려 역차별이 아닌가 싶다"고 강조했다.

▲(사진, JTBC 캡처)


현재 대한배드민턴협회의 국가대표 운영 지침에는 국가대표 자격으로 훈련 및 대회 참가 시 협회가 지정한 경기복 및 경기 용품을 사용하고 협회 요청 시 홍보에 적극 협조한다고 적혀있다. 

개인 후원 계약에 대해 그 위치는 우측 카라로 지정하며 수량은 1개로 지정한다. 단 배드민턴 용품사 및 본 협회 후원사와 동종업종에 대한 개인 후원 계약은 제한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또 개인 후원 계약 기간에 올림픽 및 아시아경기대회 등 대한체육회에서 주관해 파견하는 종합경기대회에 참가할 경우 대한체육회의 홍보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명시 되어 있다. 이에 따라 안세영은 선수 개개인의 상황을 고려한 유연한 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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