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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양지원, 김다나, 고정우가 입담을 빛냈다.
2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양지원, 김다나, 고정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지원은 "사실 '도전! 꿈의 무대' 5승이 제 인생 터닝포인트였다"며 "제가 그 무대를 나가기로 결심을 한 게 일을 끝내고 밤 11시에 집을 갔는데 그날따라 방 온도가 온기가 돌아서 봤더니 어머니가 음식을 차려 주셨다"고 했다.
이어 "그날 아버지가 밥을 떠먹여 주면서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우리 가족이 너 하나만 바라보고 살고 있다"며 "엄마도 주변에서 '일본 간다고 하다가 까불다가 잘 안됐다'면서 우리 가진 거 다 털어보겠으니 마지막으로 '도전 꿈의 무대'에 도전해 봐라고 하셨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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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
고정우는 "저 같은 경우 아이돌 콘셉트로 이제 제 나이를 찾아가고 있다"며 "제 나이가 27살인데 그전에는 42살처럼 보였고 이제 예뻐 보이려고 화장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고정우는 "행사장 가면 반응이 엄청 좋아서 제 곡을 탐내는 사람이 많다"며 "신곡이 나오자마자 할머니께 먼저 들려드렸다"고 했다.
또 고정우는 연습할 때 김다나의 곡이 탐났다고 했다. 김다나 역시 고정우의 곡이 탐나서 뒤에서 연습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고정우는 "이래서 불안하다"며 "뺏길까 봐 두려운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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