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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용감무쌍 용수정'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임주은이 공정환을 회유했다.
5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용감무쌍 용수정'(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116회에서는 최혜라(임주은 분)와 장명철(공정환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명철을 찾아간 최혜라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민경화(이승연 분)를 걸고 넘어진 거냐"고 했다. 이에 장명철은 "뭐 나보고 다 뒤집어 쓰라는거냐"며 "내가 왜 없는 말 한 것도 아니고 다 민경화가 시켜서 한 말이잖냐"고 발끈했다.
이에 최혜라는 "그걸 누가 모르냐"며 "무슨 대책이 있는 것 처럼 굴더니 그게 민경화랑 나란히 콩밥 먹는 거였냐 진짜 그런거면 저도 할말 없다"고 했다. 장명철은 "어차피 이판사판이다"며 "날 이렇게 만들었을 땐 그 정도 각오는 했어야 한 거 아니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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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용감무쌍 용수정' 캡처) |
최혜라는 "아빠 체포되고 제일 난처해진 게 그 여자다"며 "당장 옆에서 돌봐줄 사람도 없고 회장 자리도 빼앗기게 생겼다"고 했다. 장명철은 "회장 자리를 왜 뺏기냐"고 물었다. 이에 최혜라는 "여의주(서준영 분)이 주우진(권화운 분)한테 지분을 다 위임했다"고 전했다.
이어 "당장 해임투표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빠가 캘리 정(박현숙 분) 문제까지 끌어들여가지고 이렇게 됐다"며 "그 여자 끝장나면 아빠 더이상 기댈 데도 없는데 어쩌려고 그러시냐"고 했다. 그러면서 "어차피 무죄 방면은 안되니까 최소 형량으로 줄여보겠다"며 "나비서 단독 범행으로 돌리자"며 "그 여잔 지금 저만 믿고 있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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