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최민환 옹호 발언 후 또다시 밝힌 입장..."오해없게 직접 만나 이야기 할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6 00:00:10
  • -
  • +
  • 인쇄
▲(사진, JTBC '사건반장'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성매매 의혹에 휩싸인 멤버 최민환을 옹호하는 듯한 글을 올린 이후 SNS 계정을 통해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했다.


이홍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아시아 투어 콘서트 사진을 올렸다. 

당시 공연은 최민환이 무대에 오르지 않고 뒤에서 드럼을 연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무대 위 사진에는 이홍기와 이재진만 있다.

이홍기는 "정말 고맙다"며 "제일 친한 친구에게 오늘은 힘을 많이 얻었다"고 했다. 이어 "우리가 하고 싶던 이야기들을 직접 만나서 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 우리를 만나게 될 친구들에게도 직접 만나서 이야기할겠다"며 "글로 쓰는 것보다 만나서 이야기하는 게 오해 없이 잘 전달되는 거니까 정말 너무너무 고맙다"고 덧붙였다.


▲(사진, JTBC '사건반장' 캡처)


앞서 이홍기는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둘의 사생활이었고 이렇게 되어버렸지 잘못한 건 인정하고 머리 숙여 사과해야지 그래도 우리 모두 너무 쉽게 다 믿지는 말아야지 나는 또 지켜내야지 버텨야지 그게 우리겠지 내가 할 수 있는 건 돌덩이들 맞아가며 앞으로 나아가는 거지"라고 적었다.

이후 한 팬이 "쟁점은 폭로 내용 팩트 체크가 아니라 아들딸 아빠씩이나 되는 사람이 성매수를 했는지 안 했는지고 거기에 대한 증거는 차고 넘친다"며 "이미 성매매 혐의로 내사 착수까지 했다는데 뭘 더 기다려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성매매 업소 밥 먹듯이 드나든 사람의 앞길을 응원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만 알아주시길 다시 한번 더 고민해달라"고 하자 이홍기는 "성매매가 아니고 성매매 업소가 아니라면 지금 하는 말 책임질 수 있냐"고 글을 올리기도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