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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목포 여대생 살인사건이 재조명 되고 있다.
22일 밤 11시 5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살인범과 나비 스티커-목포 여대생 살인 사건' 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2010년 10월 전남 목포에서 발생한 대학생 조미경 씨 살인 사건이 재조명 됐다. 당시 간호사를 꿈꾸며 국가고시를 준비하던 22살 조미경 씨는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실종됐으며 다음 날 새벽 한 배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피해자는 하의가 벗겨진 채 살해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성폭행을 시도한 후 목을 졸라 살해한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목격자도 CCTV도 없는 상황에서 수사는 난항에 빠졌다. 유일한 단서는 피해자의 몸에서 검출된 범인의 DNA였으며 경찰은 3천여 명의 DNA를 대조했지만 끝내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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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처) |
사건 당일 피해자가 실종된 공원 인근에서 수상한 승용차를 봤다는 목격자의 증언이 나왔다. 택시 기사는 광택이 없는 짙은 회색으로 튜닝된 중형 승용차가 주차돼 있었으며 트렁크에는 나비 모양의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고 진술했다.
또한 피해자의 몸에 쓸린 흔적이 없어 차 안에서 범행이 이뤄졌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후 한 온라인 자동차 동호회의 전남 지역 회원들이 동일한 나비 스티커를 부착하고 다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게다가 공교롭게도 사건 당일 해당 동호회가 목포에서 모임을 가졌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가운데 제작진에게 2010년 전후로 사건 현장 인근에서 유사한 피해를 당할 뻔한 여성들의 증언들이 쏟아졌다. 제보자들은 젊은 남성이 갑자기 나타나 납치를 시도하거나 성폭행을 시도했다고 증언했다. 특히 제보자들이 기억하는 인물과 미경 씨 사건의 범인이 동일인일 가능성이 제기되며 제보를 바탕으로 새로운 몽타주가 완성됐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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