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흔, 98만원 명품 슬리퍼 사태에 해명..."웃자고 올린거에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03 05: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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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가흔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출신 이가흔이 명품 슬리퍼와 관련 해 입장을 밝혔다.


이가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자고 올린 까망발구락이 생각보다 이슈가 되어 민망하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마음씨 따뜻한 분들이 아세톤 베이킹소다 등등 사용해보라고 하셔서 다행히 뽀송발을 되찾아가고 있다"며 "단순한 해프닝이니 너무 진지하게 받지말기(브랜드탓x, 분노x, 웃으며살자o)"라고 했다. 

▲(사진, 이가흔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이가흔은 지난달 30일 한 명품 브랜드에서 구입한 슬리퍼를 언급하며 "비 오는 날 OOO 슬리퍼 신었더니"라는 설명과 함께 발가락과 발등에 검은 물이 든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그러면서 이가흔은 98만 원이 찍힌 해당 브랜드 영수증도 첨부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이가흔은 "화장 지우는 걸로도 큰 차도는 없음 발바닥은 차마 부끄러워서 못 보여주지만 더 가관이다"라며 "9만8천 원도 아니고 98만 원인데 비 오는 날 신지 말라고 알려주시지"라고도 했다. 

▲(사진, 이가흔 인스타그램 캡처)

더불어 영수증에 상품명이 슬리퍼가 아닌 여성가방으로 적힌 것에 대해선 "왜 가방으로 영수증에 찍혔는지는 모르겠음. 슬리퍼 영수증 맞음"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후 이가흔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인과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는데 지인은 "니 발고락 뉴스에 나오는데"라며 뉴스 화면을 캡처했다.


이가흔은 "나도 못해 본 뉴스 등장 내 발고락이 해보다"며 "문의해 보라기에 해봤는데 '원래 물 닿으면 안되는 제품이세요'라고 하시기에 머 어쩔 수 없는데 분노한 적 1도 없고 웃겨서 올린 건데 왜 자꾸 저 분노했다는 기사가? 키득 웃으며 살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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