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마친 민희진이 보인 반응은...코미디 같은 일이고 속이 후련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3 0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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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업무상 배임 혐의'를 받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첫 피고발인 조사 후 "속이 후련하다"고 밝혔다.


민희진 대표는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피고발인 조사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사실대로 얘기했고 원래 제 날짜가 아니었는데 제가 원해서 먼저 조사받고 나온 것"이라며 "사실대로 얘기해서 속이 너무 후련하다"고 말했다.

조사는 오후 1시38분께부터 약 8시간24분 동안 이뤄졌다. 민희진 대표는 "하고 싶은 말이 많아 가지고  하이브에서 고발한 건이 있다 보니 시간이 좀 걸렸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진, JTBC 캡처)



또 '업무상 배임 혐의는 계속 부인하는 입장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당연하다"며 "배임일 수가 없는 일이라서 제 입장에서는 코미디 같은 일이고 그래서 사실대로 다 말씀드렸다"고 답했다.

다만 '명예훼손 등 법적 대응을 예고했는데 고발장을 접수했냐'는 질문에는 "그것까지 얘기할 것은 아닌 것 같다"고 했다.


앞서 지난 4월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하이브 측은 민희진 대표 주도로 경영권 탈취 계획이 수립됐고 이를 뒷받침할만한 구체적인 관련자 진술을 확보했다며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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