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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래퍼 산이가 공원에서 행인을 때린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가운데 현장에 같이 있던 산이의 아버지도 함께 폭행 혐의로 입건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자아냈다.
최근 서울 마포경찰서는 산이를 특수폭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산이는 지난달 28일 오후 8시 30분쯤 마포구의 한 공원 입구에서 행인 A씨에게 ‘자전거를 똑바로 끌고 가라’라며 휴대전화 등을 이용해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현장에 함께 있던 산이의 아버지 역시 A씨와 지인을 때린 혐의로 함께 입건됐다.
경찰은 산이와 A씨 사이에 쌍방폭행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상대방도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눈 인근이 찢어지고 치아 일부가 손상됐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경찰 관계자는 “피해 부위와 범죄 사실 등에 대한 양측 진술이 엇갈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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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캡처) |
경찰은 추후 조사를 통해 쌍방 주장의 진위와 자세한 경위를 확인할 방침이다.
산이는 이가운데 변호인을 통해 사과문을 내고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산이는 사과문을 통해 “최근 저의 폭행 사건으로 인한 피해자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부득이 먼저 입장문으로 피해자분께 사과의 뜻을 전하게 되었으나 피해자분을 직접 뵙고 용서를 구하고 싶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로 인해 실망하셨을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며 “제 잘못을 꾸짖어달라”고 덧붙였다.
산이의 변호인인 양태정 변호사는 “수사에 적극 협조함은 물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피해자분께 사과드리고 피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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