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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규선이 최웅에게 분노했다.
16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35회에서는 서진호(최웅 분)에게 분노한 민주련(김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주련은 서진호와 문정인(한채영 분)의 대화를 엿들었다. 문정인은 서진호에게 "박 작가인지 뭔지 그 옛사랑에 흔들린거냐"고 했다. 이에 서진호는 "그런거 전혀 아니다"며 "그냥 저한테 할말이 있다고 해서 잠깐 보자 해서 본거다"고 했다.
이에 문정인은 "그러니까 나갔는데 그 술집이었다 그거냐"며 "니가 왜 그 기집애를 만나냐 만약 민주련이 알면 민주련 기분이 어떨거 같냐 내 딸 상처 받는거 싫어서 이번엔 그냥 넘길거지만 한번만 더 이러면 가만 안둔다"고 했다. 이때 민주련이 방으로 들어와 서진호에게 "나 몰래 백설아(한보름 분) 그 기집애 만난거냐"고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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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
이어 민주련은 백설아와 서진호가 찍힌 사진을 보고 분노했다. 문정인은 "그냥 할말이 있어서 그 기집애가 만나자고 했다더라"고 달랬지만 민주련은 서진호에게 "나 더 열받기 전에 대답하라"고 했다.
이에 서진호는 "내가 준 돈 돌려주겠다 해서 만난거다"며 "제발 과거를 잊어달라고 내가 부탁했다"고 했다. 문정인은 얼마 줬냐고 물었고 서진호는 "2천만원을 줬다"고 했다. 문정인은 비웃으며 "이 사진은 내가 정리하겠다"고 한 뒤 방에서 나갔다.
민주련은 "그 기집애 어지간히 오빠 만나고 싶었나 보다"며 "그래도 다음부턴 어림 없다"고 하면서 분노했다. 이어 민주련은 "오빤 내 남자다"고 한 뒤 방에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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