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실내흡연에 현장 스태프가 직접 밝힌 입장은..."금연장소도 아니고 계속 사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3 00: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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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실내 흡연으로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현장 스태프의 입장문이 나왔다.


자신을 실내흡연 사건 당시 함께 현장에 있었던 스태프라고 소개한 네티즌 A씨는 다수 온라인커뮤니티 등에 "해당 영상에 나온 곳은 자크뮈스 패션쇼 대기 현장이었고 실내 금연인 곳이 아니었다. 흡연해도 되겠냐는 질문에 바로 옆 창문을 연 상태로 흡연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어 "스태프가 립 제품을 찾는 와중에 제니가 편의점에서 파는 버블스틱을 흡입했다"며 "연기를 내뿜는 타이밍이 맞았을 뿐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패션쇼가 끝나고 나서도 미안하다는 사과를 계속했고 해당 스태프 역시 본인도 흡연자라 괜찮다며 넘어갔다"며 "스태프의 머리 위로 연기가 지나가게 된 것은 문제가 맞지만 옛 행실부터 인성 논란이 같이 언급될 문제는 아니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하지나 일각에서는 A씨의 글이 조작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와 관련 A씨는 아직 추가 입장은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제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어 모먼트 인 카프리 위드 제니' 영상에서 메이크업을 받던 중 스태프의 면전에서 전자담배를 흡연하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에 휘말렸다.

소속사 오드아틀리에는 "콘텐츠 내 제니의 행동에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전한다"며 "제니 또한 실내에서 흡연한 점, 그로 인해 다른 스태프에게 피해를 드린 점에 대해 반성하고 있으며 당시 현장에 있던 스태프에게도 직접 연락을 취해 사과 드렸다"고 했다.

 

이어 "실망감을 느꼈을 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앞으로 더 성숙하고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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