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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용감무쌍 용수정'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승연이 권화운을 설득했다.
6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용감무쌍 용수정'(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117회에서는 주우진(권화운 분)을 설득하는 민경화(이승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경화를 만난 주우진은 "할 말 있으면 빨리 하라"고 했다. 민경화는 "대책은 세우면서 이렇게 뻗대는 거냐"며 "최혜라(임주은 분)랑은 왜 틀어진거냐 걔가 너한테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은 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주우진은 "본인 걱정이나 하라"며 "최혜라 걔 나 못지 않게 당신 싫어한다"고 했다. 이말에 민경화는 "나라고 걔 다 믿는거 아니다"며 "잠깐 필요해서 내 옆에 두고 있는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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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용감무쌍 용수정' 캡처) |
이어 민경화는 주우진에게 "다시 돌아오라"며 "누가 뭐래도 넌 내 아들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난 너랑 등지고 싶지 않다"며 "그리고 여의주(서준영 분) 아프다면서 그러면 끝난거다"고 했다.
민경화는 "너랑 나랑 앞으로 우리 마음대로 다 해 나갈 수 있는 세상이 있는데 넌 대체 뭐가 그렇게 못마땅한거냐"고 따졌다. 그러자 주우진은 "그걸 지금 나한테 묻는거냐"고 발끈하더니 "지금쯤은 본인이 얼마나 큰 죄를 지었는지 알아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다.
결국 주우진은 벌떡 일어나고 말았다. 민경화는 "바보 같은 짓 하지 말고 내 손을 잡으라"며 "너한테 탄탄대로가 펼쳐져 있는데 그게 안보이는 거냐"고 했다. 이어 민경화는 "난 아무도 안 믿는다"며 "하지만 그게 내 아들이라면 다르다"고 했다. 하지만 주우진은 "앞으로 쓸데없이 사람 오라가라 하지 말라"고 하면서 민경화가 내민 손을 뿌리친 뒤 나가버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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