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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채영이 김규선에게 한 마디했다.
6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85회에서는 결혼 이야기 꺼냈다가 문정인(한채영 분)에게 소리듣는 민주련(김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주련은 밥상에서 정우진(최웅 분)과의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자 문정인은 "민주련 넌 생각이 그거밖에 없냐"고 했다. 민주련은 "뭐가"라고 당황했고 문정인은 "결혼하면 정우진 끝이다"며 "그리고 이런 상황에 결혼하겠다는 말이 나오냐"고 했다. 민주련은 "이 상황이 어떤 상황인데 그러냐"고 했다. 그러자 문정인은 "널 낳은 생모 오늘 내일 죽을지도 모른다"며 "근데 너 정말 아무런 감정이 없는거냐"고 했다.
이에 민주련은 "나한테 엄만 단 한 사람 뿐이라고 말했잖냐"고 했다. 문정인은 "그래 만약 내가 니 엄마가 하기 싫다면 어쩔거냐"고 했다. 이말에 민주련은 충격을 받았고 정우진 역시 당황했다. 민태창(이병준 분)은 "당신 미쳤냐"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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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
그러자 문정인은 "다들 놀라긴 아니 그냥 혼자 생각해 봤다"며 "내가 그 여자 입장이면 어떨까 했다"고 했다. 그러더니 정우진에게 "넌 어떻게 생각하냐"고 했다. 정우진은 "잘 모르겠다"고 했고 문정인은 민주련에게 "너 생모 찾아가 만나라"며 "나중에 후회하지 마라"고 했다.
민태창은 "당신 무슨 소리냐"고 했고 문정인은 "그 여자 죽는다잖냐"며 "생판 모르는 사람도 그런 처지면 돌아보는 게 사람이다"고 했다. 이어 민주련에게 "그리고 결혼은 천천히 하자 정우진 출세하면 하자"고 했다. 또 민태창에게는 "우리 민주련 유학 보내자"고 했고 민주련은 싫다고 소리쳤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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