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남 피소' UN 최정원이 밝힌 입장은..."마음 단단해져 다 정리될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0 01: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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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상간남으로 지목돼 피소됐던 UN 출신 가수 겸 배우 최정원이 관련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최정원은 자신의 SNS에서 팬들과 무물 타임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심경을 밝혔다.

한 팬은 최정원에게 '마음은 좀 괜찮냐'고 물었다. 최정원은 "다는 아니지만 단단해졌다"며 "좀만 지나면 다 잘 정리되고 괜찮아질 거다"고 밝혔다.

이어 근황을 묻는 질문에 최정원은 "운동중독증"이라며 "얼마전에 바보같이 소통하려고 질문받다가 이렇게 답하는 게 복잡해서 갠다이렉트로 가는 줄도 모르고 했다가 친구들에게 개욕먹고 아재인증으로 힘들어가다가 이제 정신차리고 살고 있어요. 모르면 모른다고 물어보는 게 상책"이라고 했다.

앞서 최정원은 2023년 2월 상간남으로 지목된 바 있다. 최정원을 고소한 A씨는 지난 2022년 12월부터 최정원과 자기 아내가 부적절한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1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사진, MBC 캡처)



이에 당시 최정원은 "알고 지낸 동네 동생이었다"며 "2022년 5월부터 6월 사이에 커피를 마셨고 한강 고수부지에서 와인을 마셨으며 사이클 동호회에 관심이 있다고 해서 1시간가량 사이클을 탔다"고 했다. 

또한 최정원은 "이 3차례 만남 이외에 더 이상 만난 적이 없음은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관계"라고 설명했다. 

이후 최정원은 A씨에 대한 명예훼손 교사, 협박, 모욕,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해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A씨도 명예훼손 맞고소로 대응한 바 있다. 경찰은 이에 대해 최정원의 명예훼손을 무혐의 처리했고 A씨가 이에 이의를 제기했으며 A씨 역시 관련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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