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사태에 인천공항 사장이 보인 반응은..."과잉경호 불법 맞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0 01: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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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변우석 과잉경호’ 문제가 결국 국회까지 가고 말았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지난 17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국회에 출석해 변우석 ‘과잉 경호’ 논란과 관련해 "이런 과잉 경호는 이전에 없었기에 예견하기 어려웠다"면서도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겠다"고 했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스타덤에 오른 변우석은 최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과정에서 사설 경호업체가 공항 입구를 임의로 막거나 시민들의 여권·탑승권을 검사한 사실이 알려져 '과잉경로'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 JTBC 캡처)


이학재 사장은 "공항이 생긴 이래 이런 일은 처음"이라며 "1년에 수백명의 연예인이 나가고 있는데 이렇게 사설 경호업체가 엉뚱한 행동을 하는 그런 경우가 없었고 이번 일을 계기로 대책을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학재 사장은 경호업체가 벌인 행위에 대해서는 "불법 행위가 맞고 말도 안 되는 상황"이라며 "저희가 그것을 발견하지 못한 책임은 있다"고 했다.

이학재 사장은 "이것에 대해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사설 경호업체가 공항 내에서 하는 행동 규칙을 경찰과 협의해서 만들고 처벌을 강화하는 방안을 찾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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