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이만기, 가평으로 가서 노부부의 시골 막국수 부터 된장 밥상 맛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3 20: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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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만기가 가평으로 갔다.


13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KBS1TV '동네한바퀴'에서는 경기도 가평으로 간 이만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만기는 여름휴가의 성지이자 수상레저의 도시인 가평으로 떠났다. 시원한 북한강 나들이를 마친 이만기는 개구리 정원의 노부부, 젖소 농장 송아지 아빠, 핫도그 가게를 차린 두 남성 등을 만나서 인생이야기를 나눴다.

또 이만기는 외관만 봐도 저절로 옛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오래된 식당에 갔다. 가게 나이만 45년으로 주인장 부부는 이곳에서 막국수를 팔고 있었다. 전깃불도 없던 시절 가평에 자리 잡고 4남매를 키우기 위해 쌀장사에 백반집, 막국수 가게까지 안 해본 장사가 없다는 부부는 여태껏 직원 한 명 두지 않고 막국수는 아내가, 홀 서빙은 여든둘의 남편이 담당한다고 했다. 

▲(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또 이만기는 시골빵을 만들고 싶어서 오븐 대신 참나무 장작과 화덕을 선택해 화덕빵을 만드는 남성을 만났다. 구수한 화덕빵을 맛보러 오는 손님들도 반갑지만 손녀에게 빵 할아버지라는 별명을 얻은 게 더 행복하다는 남성의 빵을 맛봤다.

마지막으로 이만기가 간 곳은 남편과 함께 하는 자그마한 식당으로 손맛이 가득 담긴 집된장으로 만든 찌개 한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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