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무쌍 용수정' 서로의 손을 맞잡은 이승연X권화운..."제가 어머니 모실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7 19: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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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용감무쌍 용수정'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승연과 권화운이 손을 맞잡았다.

 

7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MBC '용감무쌍 용수정'(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118회에서는 주우진(권화운 분)과 민경화(이승연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우진이 민경화를 찾아왔다. 민경화는 "혹시 김 박사 연락 받고 온거냐"고 물었고 주우진은 그렇다고 하면서 "어머니 모시려고 했다"고 했다. 민경화는 "내가 거기를 가야 되는 건지 모르겠다"고 걱정했고 주우진은 "창립기념 행사가 바로 코앞인데 그러면 어떡하냐"고 했다.

 

이에 민경화는 "잘난 손주들이 빈소 마련해 놓으면 얼굴 정도는 비출 수도 있지 않겠냐"고 했다. 그러자 주우진은 "그럼 그렇게 하시라"며 "언제 돌아가셔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었잖냐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다"고 했다. 

 

 

▲(사진, MBC '용감무쌍 용수정' 캡처)

 

그러더니 주우진은 "저 어머니 손 잡으러 왔다"며 "엊그제 하신 말씀 아직도 유효하시냐"고 물었다. 민경화는 "유효하다면 대답이 바뀔 수도 있는거냐"고 되물었고 주우진은 "행사준비가 한창이던데 원래 그 자리에서 연설이라는 사람은 나 아니냐"며 "할머니까지 이렇게 되시니까 마음이 좀 그렇더라"고 했다.

 

이어 "그리고 저 솔직이 어머니가 최혜라(임주은 분)랑 그러고 계시는거 정말 너무 마음에 안든다"며 "아니 걔가 어떤 앤지 알면서 아니 얼마나 주위에 사람이 없으면 그러시냐"고 했다. 민경화는 "그래 니말처럼 주변에 사람이 없는 걸 어떡하겠냐"며 "열심히 산다고 살았는데 뭐 그렇다"고 했다. 그러자 주우진은 "제가 어머니 모시겠다"며 "대신 다음이 저인 것만 보장해 주시라 최혜라 부터 내보내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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