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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만기가 김해로 갔다.
20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KBS1TV '동네한바퀴'에서는 경남 김해로 간 이만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만기가 찾은 곳은 낙동강 서쪽이며 활력이 넘치는 김해다. 이곳은 이만기가 32년째 살고 있는 제2의 고향이기도 하다.
우선 이만기는 김해 금병산 자락 작은 마을에서 아담하고 예쁜 정원을 발견했다. 남편의 정년퇴직 후 아내의 부모님을 간병하기 위해 김해로 내려왔다는 두 사람은 어쩌다 국숫집을 열었다고 했다. 손님들의 감사 인사 한 번이면 힘들었던 마음이 즐거움으로 바뀐다는 두 사람은 사시사철 볼거리 많은 정원을 유지하기 위해 점심 장사만 고집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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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
또 김해 시민이 유달리 사랑하는 고기가 있다. 도축장 기술자들이 상품을 추린 뒤 남은 부위를 뒤로 거래했다는 설이 있는 뒷고기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요즘은 주로 돼지머리의 눈살부터 볼, 혀 등 4가지 부위를 판매한다. 가격이 저렴해 주머니 가벼운 서민들에겐 최고의 한 끼 식사이자 안주다. 저렴하다고 해서 그 맛이 부족하지 않는다. 이만기 역시 이 뒷고기 맛을 봤다.
이만기는 또 낙동강 하구 화포천에 나루터가 있을 때부터 자리를 지켜온 메기국 집으로 갔다. 할머니에서 엄마, 그리고 이제는 딸이 3대째 가게를 지키며 추억을 내주는 곳이다. 1934년부터 장장 9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식당이었다. 이만기는 정성으로 만들어 낸 메기국 한 그릇에 추억이 넘쳐흐름을 느꼈다.
이외에도 이만기는 목조선 제작가, 제105회 전국체전에 참가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이들, 무쇠칼을 만드는 부자를 만났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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