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맞은 우리' 강별, 함은정에게 무릎 꿇고 빌었지만..."네 아이와 너는 니가 지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0 21: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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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강별이 함은정 앞에 무릎 꿇었지만 봐주지 않았다.

 

20일 밤 8시 30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43회에서는 진수지(함은정 분) 앞에 무릎 꿇은 진나영(강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모든 진실을 퍼트리겠다는 진수지 앞에 진나영은 무릎 꿇으며 "나 임신했다"며 "한현성(신정윤 분) 아이다"고 했다. 진수지는 기막혀 했고 진나영은 "내가 언니 남자라도 뺏은 것이라 생각하냐"며 "이미 언니는 그때 한현성이랑 헤어졌고 잠적하지 않았냐"고 했다.

 

이어 "언니가 버린 남자 아니냐"고 말했다. 그러자 진수지는 "맞다"며 "그리고 너에게 내 남자 뺏았다고 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근데 한현성에게 대한 마음이 진심이냐"고 했다. 이말에 진나영은 "나 한현성 사랑하고 그 사람 아이를 가졌다"며 "언니 조카다"고 했다.

 

진나영은 또 "나 한현성이랑 결혼만 하면 해결될 일이다"며 "결혼하고 나면 개인 병원 차려주겠다"고 했다. 이 말에 진수지는 어이없어 하며 "지금 돈으로 날 매수하는거냐"며 "니 아이와 너는 니가 지키라"고 했다.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한편 채우리(백성현 분)는 한현성을 만나 진실을 말하려 했지만 한현성은 이미 두 사람이 자매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했다. 이에 채우리는 "당신이 아는 게 다가 아닐 수 있다"며 "상처 받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

 

이에 한현성은 진수지를 찾아가 "말 안한게 있다면 솔직히 지금이라도 다 말하라"고 했다. 이에 진나영은 "진수지 동영상 속에 나온 사람 나다"며 "진수지 추락하게 만든 동영상에 나온 사람이 나라는 거다"고 했다. 한현성은 "진수지를 그렇게 만든 사람이 당신이라고 했냐"고 했다. 그러자 진나영은 "누가 피해자고 가해자고 한 거 없이 우리 둘다 서로 상처 받은거다"며 "내가 설명하겠다"고 했지만 한현성은 "나 이제 무슨 말을 들어도 당신 믿을 수 없다"며 "그 아이 내 아이가 맞긴 맞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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