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불륜 소송당한 강경준 용서하기로..."오직 아이들 위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5 01: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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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신영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장신영이 남편 강경준을 용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신영은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안부 전하는데 좋지 않은 소식 후에 인사드리게 되어 마음이 편치 않다"고 했다.

장신영은 "어느 날은 지그시 눈을 감고 있는데 오랜만에 찾아온 고요와 평화가 너무 좋더라"며 "시간이 이대로 영원히 멈췄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고요를 뚫고 아이가 '엄마' 하고 나를 가만히 불렀고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다"며 "아이들을 지켜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사진, 장신영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낸건 어쩌면 아이들이 였을거다"며 "마음의 상처를 입히고 겪지 않아도 될 것을 경험하게 한 점 부모로서 한 없이 미안할따름이다"고 했다.

아울러 "남편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수 없이 자책하고 반성했다"며 "차마 글로 옮기기 어려운 고통의 시간을 보냈지만 저희는 오직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서 살아가려 한다"고 했다.


장신영은 "무척 조심스럽지만 남편을 향한 지나친 비난은 자중해 주시길 부탁 드린다"며 "혹시라도 아이들이 접하게 될까봐 걱정스럽다"고 당부했다.

한편 장신영 남편 강경준은 지난해 12월 상간남으로 지목돼 5천만 원의 위자료 청구 소송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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