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술에 취해 한보름의 작업실 찾아온 최웅..."너 나 사랑하잖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7 20: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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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웅이 술에 취해 한보름을 찾아왔다.

 

7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86회에서는 백설아(한보름 분)를 찾아온 정우진(최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우진은 술에 취해 백설아 작업실로 찾아와 다짜고짜 백설아를 껴안았다. 이에 백설아는 이를 뿌리치며 "지금 뭐하는 거냐"고 했다. 이어 "술 주정하려 온거면 그만 가라"고 분노했다.

 

그러자 정우진은 "제발 부탁인데 지금 내 옆에 있어줄 수 있냐"며 "내 옆엔 아무도 없으니까 생각나는 사람이 너 뿐이었다 그래도 넌 항상 내 편이었잖냐"고 했다. 이에 백설아는 "맞아 그랬었다"며 "하지만 이젠 아니다"고 했다.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이에 정우진은 눈물을 흘리며 "아니백설아 넌 말을 그렇게 차갑게 해도 내편인거 안다"며 "난 다 느껴진다"고 했다. 그러자 백설아는 "오해하지 마라"며 "착각이다"고 차갑게 말했다. 하지만 정우진은 또 백설아 손을 잡으며 "백설아 너 나 사랑하잖냐"며 "내가 그걸 모를 것 같냐"고 했다.

백설아는 분노하며 "이만 가라"며 "나 일해야 한다"고 했다. 백설아는 속으로 눈물을 흘리면서 "바보 이제와서 나보고 뭘 어쩌라고"라고 생각했다. 이때 나현우(전승빈 분)에게 전화가 걸려와 지금 좀 만나자고 했다. 백설아는 지금은 곤란하니 내일 보자고 했다. 이와중에 정우진은 술에 취해 잠들어버렸고 백설아는 그런 정우진에게 이불을 덮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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