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박하나에게 화내는 이연두..."그게 주제 넘는거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3 21: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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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연두가 박하나에게 분노했다.

 

1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28회에서는 강지나(이연두 분)과 맹공희(박하나 분)의 갈등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회의 후 강지나는 맹공희에게 "언제부터 회사가 맹공희 씨 놀이터가 됐냐"며 "하고 싶은거 다 하라고 회사가 있는 줄 아냐"고 화를 냈다. 맹공희는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다"고 했다. 이에 강지나는 "상사가 지시하면 다 이유가 있는 거다"며 "거기다 대고 따박따박 제 할 말 다 하면 멋있어 보이는 줄 아냐"고 했다.

 

이말에 맹공희는 "저는 이번 블라인드 공모 취지 상 혼자 힘으로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자 강지나는 "그게 주제 넘고 보기 안 좋다는 거다"며 "맹공희 씨가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겠다고 본래 일 내팽겨치지 않을 거라는 보장 있냐"고 했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이어 강지나는 "회사가 맹공희 씨 자아 실현 하는 데냐"고 따졌다. 맹공희는 이에 "평소 업무 지장 안 가게 하겠다"며 "저는 제 나름대로의 최선을 다 할거다"고 했다. 그러더니 강지나에게 맹공희는 "그러니 팀장님도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시라"며 "저는 꼭 이번 테스트 통과할 생각이다"고 했다.

 

분노한 강지나는 맹공희에게 "야"라고 고함을 질렀고 이때 등장한 구단수(박상남 분)은 "몰래 낮잠 좀 자고 나가려 했더니만 본부장님 말씀이 맞다"며 "아주 조용한 날이 없다"고 했다. 하지만 강지나는 구단수 말을 무시하고 맹공희에게 "나 보고 최선을 다 하라고 했냐"며 "다른 직원들 회의하느라 힘들었을 텐데 커피라도 돌려야지 카드로 커피랑 요깃거리 사와라 이게 맹공희 씨 평소 업무 아니냐"고 심부름을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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