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나는솔로' 23기 정숙이 밝힌 입장은..."난 피해준 적 없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1 00: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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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논란의 중점에 선 '나는솔로' 23기 정숙이 조건만남 절도 의혹에 반박했다.

 

최근 JTBC '사건반장'에는 SBS Plus·ENA '나는솔로)' 23기 정숙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방송에서 23기 정숙은 조건만남 절도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그러면서 23기 정숙은 "형법상의 죄를 저질러서 남에게 피해를 준적이 없다"며 "내가 특수절도를 했다고 누가 그러냐"고 했다.

 

이어 "현재 불송치 결정, 불기소 처분 증명원을 떼려고 변호사와 진행 중이다"며 "조만간 반박 자료를 낼 건데 어떤 채널로 내야 효율적일지 고민 중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미스코리아 사진이 도용됐다"며 "미국에서 발생한 사기 사건은 누군가 내 여권을 도용해 범행한 건데 나는 억울하다"고 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방송된 '나는솔로'에서는 23기 출연자들의 첫등장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23기 정숙은 2010년 광주·전남 미스코리아 예선에 출전해 인기상을 받았다면서 미스코리아 예선 출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JTBC 캡처)

 

그러나 해당 사진이 방송 후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8뉴스'에서 보도한 미스코리아 출신 절도범과 동일인물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방송에서 해당 사진을 사용했고 이에 미스코리아 출신 절도범이 23기 정숙이 아니냐는 주장이 나왔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미스코리아 출신 절도범은 조건만남으로 만난 남성이 샤워하는 틈을 타 돈을 훔쳐 달아났다. 해당 여성은 이러한 수법으로 2명의 남성으로부터 300만 원을 훔쳐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

 

이에 '나는솔로' 제작사 측은 "시청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제작진은 사안이 중대함을 인식, 시청자분들께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해 방송할 예정"이라며 23기 정숙의 출연 부분을 통편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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