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순정남' 고윤 찾아간 차화연, 거짓말로 자극..."임수향과 약혼 망가진 건 모두 지현우 때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3 20: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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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미녀와 순정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차화연이 고윤을 자극했다.

 

13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미녀와 순정남' (연출 홍석구/극본 김사경)33회에서는 백미자(차화연 분)가 박도라(임수형 분)와 공진단(고윤 분)의 약혼이 취소된 이유가 바로 고필승(지현우 분)의 탓이라고 말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미자는 사채 때문에 5억을 하루만에 갚지 않으면 아들을 잃을 수 있다는 생각에 결국 공진단을 찾아가 5억을 빌려달라 애원했다.

 

이런 백미자에게 공진단은 "내가 은행이냐. 나한테 돈 맡긴 것도 아니고 미안하지도 않냐"고 어이없어했다. 이에 백미자는 "미안하고 염치도 없는데 우리 박도라를 생각해서 한번만 봐달라"고 했다.

 


▲(사진, KBS2TV '미녀와 순정남' 캡처)


이어 백미자는 "아직도 공대표가 내 사위 같아서 그런다"며 "고필승 그놈만 아니었으면 우리 박도라는 공 대표랑 결혼 했을 것"이라며 거짓말을 했다. 계속해서 백미자는 "사실은 우리 박도라 어렸을 때 고필승네 세 들어 살았다"며 "그러다 다시 만났는데 고필승이 박도라를 꼬여내서 그렇게 된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고필승만 아니었으면 공대표 내 사위 됐을 거다"고 했다. 계속해서 백미자는 "이게 다 고필승이 우리 도라 흔들어대는 바람에 이렇게 된거다"고 했다. 이말을 들은 공진단은 "그럼 내 약혼식이 엎어진게 다 고필승 때문이라는 거냐"고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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