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재림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연예계 '충격'...SNS의 마지막 메시지 눈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3 01: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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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송재림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우 송재림이 사망했다. 향년 39세.

다수 언론매체 보도에 따르면 송재림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소재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송재림의 빈소는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 낮 12시다.


▲(사진, 송재림 인스타그램)

이가운데 송재림의 SNS 글이 눈길을 끈다. 41주 전 게시물이 마지막이며 프로필에는 ‘긴 여행 시작’이란 글귀가 적혀 있다.

1985년생인 송재림은 패션 모델로 활동하다 2009년 영화 '여배우들'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해를 품은 달' '꽃미남 라면가게' '주군의 태양'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우씨황후', 영화 '용의자' '미끼'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4년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배우 김소은과 가상 부부로 활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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