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뷔, 군대서 '괜찮냐' 연락와…생일 축하 카톡도 해서 정말감동"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8 00: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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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TN star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방탄소년단 뷔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김영대 평론가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내 뷔를 언급했다.

영상에서 민희진 전 대표는 "뷔가 군대에서 가끔 전화를 한다"고 했다. 이어 "너무 잘 있더라"며 "원래 그 친구는 되게 해맑은 아이인데 내가 이런 일을 당하고 있는데 처음에 '괜찮죠?'라며 해맑게 연락하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기도 ‘언제 연락을 해야 할 지 눈치를 봤다’고 하더라"며 "그리고 저의 생일에 새벽에 축하한다고 군대에서 문자를 보내줬다"고 전했다.

 

▲(사진, YTN star 캡처)


민희진 전 대표는 "너무 감동을 받았다"며 "착한 마음이 있으니까 그게 가능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이어 "뷔가 또 무슨 얘기를 했냐면 '누나의 본모습을 온 세계에 거침없이 보여줘서'라고 했다"며 "그런데 저는 X쌍욕으로 도배할 수도 있었는데 이런 자리니까 최대한 참다가 최소한의 욕만한 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당시 이성적으로 생각하면서 얘기했다"며 "전 스크립트를 외우지 못한다"고 했다. 민희진 전 대표는 "전 되는대로 말하는 스타일"이라며 "내가 겪은 일을 최대한 순서대로 정확하게 짚은 것이었고 그래서 저에게 ‘스크립트를 누가 써줬네’ 이러는데 변호사도 내가 이런 말 할 줄 몰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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