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이만기, 충남 보령 매력에 '푹'...'호두과자 부터 굴천지 한 상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1 2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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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만기가 충청남도 보령시로 떠나게 됐다.


1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KBS1TV '동네한바퀴'에서는 충청남도 보령시로 간 이만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만기가 간 곳은 산과 들 바다를 모두 품은 도시 충청남도 보령시다. 보령시는 여름철 최대 휴가지로 손꼽는 대천해수욕장을 비롯해 내륙 안으론 오서산과 성주산을 중심으로 산천들이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내는 힐링의 고장이다. 

이만기는 백사장의 길이만 3.5km, 그 너비가 100m에 달하는 서해안 최대 해변인 대천 해수욕장으로 가 끝없이 펼쳐진 백사장 위로 왕복 2.3km의 레일을 가르는 국내 최초 해상 스카이바이크를 타게 됐다. 

이만기는 작은 간이역으로 가 청년 사장이 운영하는 호두과자 가게로 갔다. 청년사장은 어렸을 적 일찍 부모님 여의고 할머니와 살았다면서 도시로 나가 성공하리라 다짐하고 고향을 떠났지만 결국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농사지은 쌀로 호두과자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이어 이만기는 봄이 되면 바지락 캐기 체험으로 북적인다는 보령시 주교면의 한 동네로 갔다. 이곳에 있는 부부를 만난 이만기는 부부가 만든 다양한 메밀 요리와 부부의 아이디어가 빛나는 엄나무 닭백숙을 한 상을 푸짐하게 맛보게 됐다.

그런가하면 이만기는 굴 천지인 천북굴단지로 가 한 가게로 가 사장님의 인생이야기를 듣는가 하면 푸짐한 굴 한상을 맛보게 됐다.

이외에도 이만기는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도심 속 치유 공간 '대천천 갈대밭'을 찾아가는가 하면 '촌(村)' 스냅 사진 찍는 청년 부부의 귀촌 이야기를 듣고  벼루계의 괴짜 장인, 겨울철 한정 굴 까기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성리 굴 할머니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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