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유명 개그맨, 음주운전하다 가드레일 받고 전복 사고 일으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8 00: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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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C뉴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40대 남성 개그맨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차량 전복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힌 사건이 일어났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SUV를 몰다가 사고를 낸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인천 서구 석남동 인천대로 석남진출로 인근에서 술에 취한 채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몰다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차량은 전복됐다. A씨는 크게 다치지 않았고 차량과 가드레일이 파손된 것 외 추가 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 KBC뉴스 캡처)



당시 차량에 동승자는 없었으며 A씨 가족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119를 불렀다. 현장에서 A씨를 상대로 음주 측정을 마친 경찰은 A씨를 귀가시켰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현장에 신원을 알 수 없는 누군가가 A를 데리고 이동했다”면서 “조만간 A씨를 불러 구체적인 음주운전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A씨는 2004년 데뷔, SBS 개그 프로그램 '웃찾사'에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고 최근에는 방송 활동이 뜸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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