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엄지원, 윤박X김동완 앞에서 눈물 펑펑..."나 때문에 불운해지는 거 같아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1 20: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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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엄지원이 김동완과 윤박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

 

1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연출 최상열/극본 구현숙)9회에서는 오범수(윤박 분)는 운전하는 차에서 오흥수(김동완 분)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마광숙(엄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광숙은 오흥수에게서 오강수(이석기 분)가 사고가 난 사실을 듣고 충격에 빠졋다.

 

이에 오범수는 "오강수 다친걸 왜 형수한테 말하냐"며 "형수한테는 아무 말 말았어야지 이제 우리랑 엮이는 것 형수한테도 좋지 않고 이건 우리가 발목 붙잡는 거다"고 말했다.

 

결국 마광숙은 눈물을 흘렸고 마광숙은 "나 때문인 것 같다"며 "오장수(이필모 분)씨가 잘못된 것과 오강수 도련님 다친 것이 다 나 때문인 것 같다"고 했다.


 

 

▲(사진,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캡처)

 

마광숙은 오열하며 "자꾸 이런 일이 생기니까 내가 지지리 운이 없는 사람이라서 자꾸 불행을 몰고 다니는 것 같다"고 했다. 이런 마광숙 말을 들으며 오흥수와 오강수가 안타까워 했다.

 

오흥수는 "쿰쿰한 냄새 쩔던 장수 형 깔끔하게 총각 귀신 면했고 회사 잘린 거 숨기고 혼자 끙끙 앓던 오천수(최대철 분) 형 사정도 이제 다 알게 됐고 우리 범생이 깜찍하게 천사 같은 딸 얻은 것도 알았고 막내도 걱정했던 것만큼 부상 심각하지 않고 이게 다 복 많은 형수님이 우리 집에 들어오고 난 뒤에 생긴 일들이다"고 했다.

 

이어 "형수님은 불운을 몰고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우리 형제들한테는 넝쿨째 굴러들어온 호박이다"며 "복덩이다"고 했다. 오범수는 "당연히 맞는 말이다"며 "그니까 형수님 자꾸 약한 생각하시면 안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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