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 심이영 정체 알고 극대노한 최정윤..."정영섭 와이프였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6 19: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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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정윤이 심이영이 정영섭의 아내인 것을 알고 분노했다.

 

26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7회에서는 피선주(심이영 분)가 전남진(정영섭 분)의 아내라는 사실을 알고 분노한 진상아(최정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피선주가 전남진이 살고 있는 오피스텔에 갑자기 차장오자 당황한 진상아는 붙박이장에 숨었다. 안으로 들어 온 피선주는 전남진에게 "어디서 향수 냄새가 난다"고 하더니 일어나 붙박이 장으로 향했다.

 

전남진은 붙박이장을 열려는 피선주에게 "그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고 얼른 가라"고 하면서 짜증을 냈다. 피선주는 알겠다면서 "근데 자기 진짜 돈 좀 못 구하냐"고 했다. 전남진은 "왜 자꾸 돈 이야기냐"고 했고 피선주는 "사실 내가 차 사고를 좀 냈다"고 고백했다.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전남진은 "보험 안들었냐"고 물었고 피선주는 "싼걸로 들어서 오버가 많이 된다"며 "좀 많이든다"고 했다. 피선주는 "정말 빌릴데 없냐"며 "그 점심 먹으러 온다는 그 친구한테 빌리면 안돼냐"고 했고 전남진은 "빨리 나가라"고 하면서 피선주를 쫓아냈다.

 

피선주는 "아니 내가 차 사고 낸 사람이 동창인데 싸가지 없는 지지배라 씨알도 안 먹힐것 같아서 그런다"며 "긁어서 모아서 내밀면 사정을 하면 될 것 같다"고 했지만 전남진은 피선주를 데리고 나갔다. 붙박이장에서 나온 진상아는 "피선주가 전남진 와이프였냐"고 하면서 구두를 집어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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