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전수경 만난 이연두, 김사권 언급하며..."모든건 그에게 달려있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8 21: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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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연두가 전수경을 만나 김사권을 언급했다.

 

8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25회에서는 정주리(전수경 분)를 만난 강지나(이연두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주리는 강지나에게 이야기 좀 하자고 했다. 정주리는 강지나에게 "너 우리 서민기(김사권 분)이랑 한 달이면 다시 만날 거라고 하지 않았냐"며 "그냥 싸운거라고 헤어진거 아니라고 그랬냐 안그랬냐"고 했다. 이에 강지나는 "그랬다"고 말했다. 이에 정주리는 "그런데 왜 니가 구단수(박상남 분) 도련님하고 선을 보고 결혼을 하냐"며 "왜 우리 집안으로는 성이 안찼냐"고 했다.

 

정주리는 계속해서 "그래서 우리 서민기 보란듯이 그런거냐"며 "잠깐 싸운거라며 니 옆으로 돌아올 거라며"라고 하면서 소리를 질렀다. 강지나는 "진정 하시라"고 했지만 정주리는 "내가 진정하게 됐냐"고 했다. 이에 정주리는 "저 보신대로 황 회장님 지시로 구단수 씨 만나고 있다"고 했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이어 "회사 오너 일가 앞에서 일개 팀장이 무슨 힘이 있겠냐"고 했다. 하지만 정주리는 "장난치냐"며 "회장님이 서민기랑 니가 만나는 거 알면서도 그 결혼 진행하겠다고 했냐"고 했다. 그러자 정주리는 "회장님은 저랑 서민기 만났는지 모르신다"며 "제가 말씀드리지 않았다"고 했다.

 

이말에 정주리는 "니 속셈이 뭐냐"며 "너 우리 서민기 가지고 놀았냐 그래놓고는 나한테 며느리 행세하면서 맴돈거냐"고 따졌다. 그러자 강지나는 "저 서민기하고 헤어지고 싶지 않다"며 "머리로는 구단수 씨와 결혼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마음은 생각대로 잘 안된다"고 하면서 서민기에게 미련이 남았다고 했다. 정주리는 어이없어 하며 "그럼 결혼은 서민기랑 하겠다는 거냐"고 했고 강지나는 "그건 서민기에게 달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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