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박상남, 포옹하고 있는 박하나X김사권 보고 충격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6 21: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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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상남이 포옹하고 있는 박하나와 김사권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26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37회에서는 옥상에서 포옹하는 맹공희(박하나 분)와 서민기(김사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맹공희와 서민기는 옥상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서민기는 맹공희에게 "아까 진짜 너무 잘했다"고 칭찬했고 맹공희는 "감사하다"고 했다. 서민기는 "아 근데 내가 그런 조언도 했었냐"며 "어릴 때 이야기 부터 해서 공감대 건드리라는 것이다"고 했다.

 

이에 맹공희는 "아 그건 구단수(박상남 분)가 해준 말이다"며 "가끔 피가되고 살이 되는 말도 해준다"고 했다. 이 말을 들은 서민기는 "역시 죽마고우는 다르다"며 "구단수에게 그런면도 있었냐"고 했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맹공희는 서민기에게 "팀장님에게 감사하다"며 "늘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했다. 서민기는 "열심히 하는 게 예쁘다"며 "자꾸 더 도와주고 싶다"고 했다. 이어 "뭐 먹을지는 생각해 놨냐"며 "공모 끝났으니 근사한 데 가서 식하자다"고 했다.

 

이에 맹공희는 "이런날이 오긴 온다"며 "정직원 되서 사원증 달고 출근하고 훤칠한 남자친구 옆에 있는게 꿈이었다"고 했다. 이말을 들은 서민기는 "그러면 꿈 다 이룬거 아니냐"고 했다. 맹공희는 "저 정직원 되도 많이 도와주시라"고 했고 그런 맹공희를 서민기는 껴안았다. 이때 이 모든것을 구단수가 바라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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