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맞은 우리' 백성현, 김희정 아들인가...오현경 "입양한 아들 맞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8 21: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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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백성현이 김희정의 아들일 것인지 주목을 받는다.

 

18일 밤 8시 30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63회에서는 채선영(오현경 분)을 찾아간 김마리(김희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마리는 병원 행사에 참여했는데 병원 직원들이 냈다는 장난감 중 하나를 보며 생각에 빠졌다. 이 장난감을 유심히 보던 김마리는 이 장난감이 과거 자신이 잃어버린 아들 현우가 가지고 놀던 것과 똑같은 것임을 알았다.

 

김마리는 비서를 통해 해당 장난감이 어디서 난 건지 알아오게 했다. 비서는 정신과 직원 중 한 명이 제출한 것 같다고 했고 이에 김마리는 정신병동으로 향하려 했다. 김마리는 정신병동으로 가다가 과거 현우와의 추억을 떠올리다가 쓰러지려 했다.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이때 쓰러지려던 김마리는 잡아준 채우리(백성현 분)는 김마리에게 괜찮냐고 물었다. 채우리는 정신병동엔 어쩐일이냐고 물었다. 이에 김마리는 장난감을 내밀며 이 장난감 낸 직원이 정신병동에 있어서 찾아오게 됐다고 했다.

 

그러자 채우리는 "그거 제 것이다"며 "아무래도 한현성(신정윤 분)과 제가 나이가 비슷하니 같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을 수 있겠다"고 했다. 놀란 김마리는 "혹시 몇살이냐"고 물었고 채우리는 35세라고 했다. 현우가 있다면 35세이기 때문에 김마리는 한번 더 충격을 받았다.

 

이후 김마리는 채선영을 찾아가 물어볼 게 있다고 했다. 채선영은 "어쩐일로 그러냐"고 걱정스레 물었고 김마리는 머뭇거리다가 "무례한 줄 알지만 채우리 혹시 친아들 맞냐"며 "채우리가 낸 장난감이 우리 현우것이랑 똑같다"고 했다. 이에 채선영은 "채우리 사실 입양한 아들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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