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무쌍 용수정' 이승연을 정신병원에 가두는 박현숙..."내 복수는 내가 해 너도 느껴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4 19: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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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용감무쌍 용수정'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현숙이 이승연에게 복수했다.

 

14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MBC '용감무쌍 용수정'(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123회에서는 켈리정(박현숙 분)이 민경화(이승연 분)를 정신병원에 가두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우진(권화운 분)은 용수정(엄현경 분)에게 "아직도 보초 서고 있는거냐"고 말을 걸었다. 이에 용수정은 "어머님 혼자 계시는 게 마음이 쓰여서 그렇다"고 했다. 그러자 주우진은 "민경화가 병실을 빠져 나갔다더라"며 "혼자 그럴 수 있는 상태가 아닐텐데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다"고 했다.

 

앞서 민경화가 누워있는데 켈리정이 찾아왔다. 켈리정은 민경화에게 "대한민국은 범죄자한테도 뭐 이렇게 관대하냐"며 "지극정성으로 치료까지 해준다"고 했다. 민경화는 경악했고 켈리정은 "왜 뭐 귀신이라도 본 것 같냐"고 했다.

 

 

 

▲(사진, MBC '용감무쌍 용수정' 캡처)

 

 

민경화는 당황해서 "여긴 어떻게 왔냐"고 물었다. 켈리정은 "골라보라"며 "네가 원하는대로 대답해 주겠다"고 했다. 이어 "내가 귀신인걸로 할까 아니면 장명철(공정환 분)이 너를 배신하고 나를 살려둔 걸로 할까"라고 물었다.

 

이에 민경화는 "나 이미 구속 수감됐고 곧 구치소로 넘어간다"고 했지만 켈리정은 "누구 마음대로"라며 "내 복수는 내가 하는거다"고 했다. 이어 "세금 아깝게 너 같은 걸 왜 먹여주고 재워주냐"고 하더니 민경화 멱살을 잡으며 "나 여기 집어 쳐 넣고 좋았냐"고 했다. 그러면서 "멀쩡한 정신으로 여기 있는 게 어떤건지 너도 한 번 느껴보라"며 "여기서 제일 불행한 사람은 정신 멀쩡한 사람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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