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국방부 민원제기 받은 이유 왜..."훈련 중 민희진에 연락한 건 군법위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9 00:30:30
  • -
  • +
  • 인쇄
▲(사진, JTBC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라이브 방송에서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와의 인연을 언급하자 국방부에 민원이 제기됐다.


최근 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뷔와 관련해 국방부에 민원을 넣은 사실을 공유하며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앞서 민희진 전 대표는 '김영대의 스쿨오브뮤직'에 출연해 뷔와의 인연을 언급한 바 있다.

방송에서 민희진 전 대표는 "뷔가 가끔 군대에서 전화한다"며 "이런 일을 당하고 있는데도 해맑게 연락해 '괜찮죠'라고 물어봤다"고 했다.

이어 "처음 터지고 시간이 조금 지났을 때 자기도 언제 연랙해야 하는지 걱정했다더라"며 "그리고 생일날 군대에서 새벽에 생일 축하한다고 문자를 보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뷔에 대해 "너무 해맑고 깨발랄 이런 스타일로 정말 살가운 애고 정말 감동했다"며 "착한 마음이 있어야 그런 게 되지 않나 정말 고마웠다"고 했다.

 

▲(사진, JTBC 캡처)


이와 관련해 민원인은 국방부에 '군인 뷔 새벽 시간에 문자를 한 사실이 있다'는 제목의 민원을 통해 "날짜는 2023년 12월 16일이며 이는 뷔가 입대한 날짜 12월 11일에서 5일이 지난 일이며 심지어 훈련병 신분으로 문자를 보낸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는 심각한 군법 위법이며 유명한 K팝 아이돌이라서 간부들이 핸드폰 사용을 눈감아 준 것이 아닌지 의심이 든다"고 했다.

뷔는 지난해 12월 11일 훈련소 27교육연대에 입소해 5주간 기초훈련을 받았고 현재 춘천 2군단 쌍용부대에서 복무 중이다.

이에대해 민원인은 "철저히 조사를 하길 바라고 같은 그룹인 슈가도 공익근무 중 음주운전한 사실이 적발된 사례가 있다"며 "이 민원 제보는 커뮤니티에 공유할 예정"이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