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채널A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2024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안세영이 쓴 소리를 해 눈길을 끈다.
안세영은 "대표팀이랑은 계속 가기 힘들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세영은 인터뷰에서 "배드민턴도 양궁처럼 어느 선수가 올림픽에 나가도 메달을 딸 수 있으면 좋겠다"며 "선수들을 체계적으로 잘 키워줬으면 좋겠고 선수에게 '이번이 기회다'라고 말할 것만이 아니라 꾸준한 기회를 주면서 관리해줘야 한다"고 했다.
안세영은 "목표를 잡고 꿈을 이루기까지 원동력은 분노였다"면서 "목소리를 높이고 싶었고 내 꿈은 어떻게 보면 '목소리'였다"고 했다.
안세영은 "단식과 복식은 엄연히 다르고 다른 체제에서 운동해야 한다"면서 "감독과 코치가 나뉘어야 하고 훈련 방식도 각각 체계적으로 구분돼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단식 선수들은 개개인 스타일이 다른데 그걸 한 방향으로만 가려고 하니까 어려움이 많았다"고 강조했다.
![]() |
| ▲(사진, 채널A 캡처) |
아울러 안세영은 "근력 운동 프로그램이 1년 365일 동안 똑같고 훈련 방식도 몇 년 전과 같다"면서 "부상이 안 오게 훈련하든지, 부상이 오면 제대로 조치해주든지 해야 하는데 부상은 오고 훈련은 훈련대로 힘들고 정작 경기에는 못 나가는 식이다"고 말했다.
협회에 대해 안세영은 "프랑스오픈과 덴마크오픈을 못 나간 적이 있었는데 내 의지와는 상관 없었고 아무런 설명도 없었다"면서 "협회는 충분한 설명을 하지 않고 소통하지 않은 채 뺀다"고 말했다.
안세영은 개인 SNS에서도 "낭만 있게 마무리하고 싶은 상상과는 달리 다들 놀라셨을텐데 숙제를 끝낸 기분에 즐기고 싶었는데 그럴 시간도 없이 인터뷰가 다른 기사로 확대됐다"고 했다.
안세영은 "누군가와 전쟁하듯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선수들의 보호에 대한 이야기임을 이해해 주기를 바란다"면서 "은퇴라는 표현으로 곡해를 말아달라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에 대해 한 번은 고민해 주고 해결해 주는 어른이 계시기를 빌어본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