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환상의 짝꿍들 환상적인 무대에 이찬원의 기대..."든든한 동료 다 모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9 19: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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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환상의 짝꿍 특집' 무대가 기대감을 자아냈다.

 

9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환상의 짝꿍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환상의 짝꿍 특집'으로 그려진 가운데 트로트계 레전드와 신동이 짝꿍을 이루는 독특한 방식의 팀전으로 펼쳐졌다. 트로트계를 이끌고 있는 레전드 가수들과 트로트계 밝은 미래 신동들이 신구 조화를 이루게 된 것이다.

 

세대를 뛰어넘어 트로트 대통합을 이룬 이번 특집에 대해 이찬원은 "정말 든든한 저의 동료들이 다 모였다"며 "들뜬다"고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찬원이 든든하다고 한 동료들의 라인업은 아주 화려했다.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트로트 왕족인 신유, 오유진과 감성보컬 조합인 홍자와 이수연, 경연 강자의 만남인 안성훈, 박성온, 그리고 우승을 위한 만남인 신성과 정서주, 트로트계 멀티테이너인 손태진과 임도형까지 총 5팀, 10인의 트로트 가수들이 출격하게 됐다.

 

우선 먼저 꾸며진 무대는 신동끼리 자웅을 겨루게 됐다. 임도형은 최진희 '천상재회', 오유진은 정수라 '환희', 정서주가 이미자 '기러기 아빠'를 재해석했다. 또 박성온이 주현미 '추억으로 가는 당신', 이수연이 장민호의 '내 이름 아시죠'를 다시 불렀다.

 

특히 이번 특집에서는 신동 우승자에게 특별한 혜택이 주어지는 새로운 룰이 등장했다. 이에 레전드 짝꿍은 우승을 위해 신동 짝꿍의 선곡부터 무대까지 깐깐하게 신경 쓰며 대놓고 우승 압박에 나서게 됐다. 이가운데 안성훈 짝꿍인 박성온은 "계속 전화 와서 무조건 이겨야 된다고 부담을 주더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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