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 저녁 약속 있다는 최정윤 의심하는 송창의...'이미 블랙박스 봤는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6 19: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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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송창의가 최정윤을 의심했다.

 

16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15회에서는 김소우(송창의 분)와 진상아(최정윤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우는 진상아와 전남진(정영섭 분)의 불륜 증거가 있는 블랙박스를 보고 분노에 휩싸였다. 이후 김소우는 진상아를 찾아갔다. 


김소우가 찾아오자 진상아는 "왜 왔냐"고 했다. 김소우는 "여기 말고 좀 나가서 이야기 하자"고 했고 진상아는 "나 지금 좀 바쁘다"고 했다.

이에 다시 김소우는 퇴근 후 밖에서 이야기 하자고 했지만 진상아는 집에서 보면 안되겠냐고 했다. 진상아는 "나 퇴근하고 약속 있다"고 했다.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김소우는 진상아가 약속이 있다는 말에 "누구랑 약속 있냐"고 물었다. 진상아는 "클라이언트랑 약속이 있다"고 했고 또 다시 김소우는 "클라이언트 누구냐"고 캐물었다. 

이에 진상아는 "말하면 다 아냐"며 "처음 하는 미팅이다"고 했다. 이말에 김소우는 "그럼 나도 같이 가자"고 했지만 진상아는 "왜이러냐"며 "당신이 할 일은 없다"고 했다. 그러자 김소우는 "그럼 미팅 끝나면 전화하라"고 한 뒤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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