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게임' 한그루, 박리원 앞에서 갑질 당한 것도 억울한데...낙하산 의혹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6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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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리원이 한그루에게 갑질을 했다.

 

16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신데렐라 게임' (연출 이현경/극본 오상희)11회에서는 구하나(한그루 분)에게 갑질하는 윤세영(박리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여진(나영희 분)의 신임을 받아 혜성그룹의 본부장으로 취임한 구지석(권도형 분)은 윤세영에게 "그룹 다른 계열사로 옮기고 싶은 생각 없냐"며 "부부가 한 사무실에서 근무할 수도 없으니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말을 하라"고 했다.

 

윤세영은 싸늘하게 신경써줘서 고맙다고 했지만 구지석은 "신경 안 쓰게 잘 결정하시라"며 "원들도 부부를 상사로 모시는 거 불편하지 않겠냐"고 했다.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윤세영은 잔뜩 분노한 채로 일을 하기 시작했고 이와중에 입사한 구하나를 못마땅하게 여겼다. 윤세영은 구하나가 일만 하려고 하면 "지시 있을 때까지 기다리라"고 하는가 하면 "새차하고 오라", "구두를 닦고 오라"고 하면서 갑질을 했다.

 

이와중에 구하나는 낙하산 의혹까지 받았다. 구두를 닦으러 간 사이 구하나는 황진구(최상 분)과 마주쳤고 이과정에서 구두가 손상됐다. 이후 윤세영은 분노하며 "너 나 골탕 먹이려고 일부러 이러냐"며 "너 나 못 때리니까 구두를 때린거냐 너 보다 귀하고 비싼 구두다"고 막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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