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이연두에게 경고하는 김사권..."함부로 말하지 마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4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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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연두와 김사권이 말싸움을 벌였다.

 

14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29회에서는 강지나(이연두 분)와 서민기(김사권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맹공희(박하나 분)은 로비 청소를 하며 "청소 업체를 두고 왜 나를 시키는 거냐"며 "내가 진짜 성질 같았으면"이라고 하면서 궁시렁거렸다. 서민기는 출근길에 이런 맹공희 모습을 보고 생각에 잠겼다.

 

이어 서민기와 강지나가 대화를 하게 됐다. 강지나는 "진지하게 교제씩이나 하는 계약직이 밀대걸레 들고 하니까 돌겠냐"고 비아냥거렸다. 이에 서민기는 "그만하라"고 했다. 하지만 강지나는 "뭘 그만하냐"며 "난 부하직원 가르치는 것 뿐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강지나는 맹공희를 향해 "뭔가 단단히 착각하는 것 같다"며 "지금도 너한테 이르다니 진짜 걔 웃긴다"고 했다. 이어 강지나는 "남자 뒤에 숨을거면서 혼자 하겠다 남의 손 안빌린다 이러는거 아니냐"고 했다. 이말에 서민기는 "함부로 말하지 마라"고 했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서민기는 "맹공희 씨 나한테 부탁 같은 거 한 적 없다"며 "내 판단으로 이러는거다"고 했다. 그러자 강지나는 "내가 맹공희한테 하는 행동을 부당하다고 부당하면 노동부나 찾아가던가 난 맹공희 업무 내에서 일 시킨거다고 발끈했다.

 

그러면서 맹공희는 "잡심부름 비품 정리 다 인턴 업무다"며 "이게 어디가 부당하다는 거냐"고 화를 냈다. 이말에 서민기는 "유치해서 못보겠다"며 "당당하고 자신 있던 강지나는 어디 간거냐 왜 이렇게 못난거냐"고 했다. 강지나는 "그만두라"며 "나에 대해 뭐든 다 안다는 듯이 이야기 하지마라"고 했다.

 

서민기는 "그래 너에 대해 내가 아는 게 없다 치자 그럼 내가 아는 맹공희에 대해서 말하겠다"며 "맹공희 그렇게 불려다니면서도 나한테 나서지 말라더라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 자기 일이라고 그랬다"고 하면서 강지나는 비참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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