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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심이영이 정영섭을 의심했다.
2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11회에서는 피선주(심이영 분)와 전남진(정영섭 분)의 대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방에서 정리를 하던 피선주는 메달을 발견하고 전남진에게 "당신 뭐 메달탔냐"고 했다. 이에 전남진은 이를 낚아챘다. 피선주는 "이런거 탔으면서 왜 말을 안 해주냐"고 섭섭해했다.
하지만 정영섭은 "뭐 말하면 당신이 폭죽 터트리고 노래부르고 난리 났을 거 아니냐"며 "그렇게 수선 떠는거 싫다"고 했다. 이때 정영섭 휴대폰으로 '뭐해? 아직 출발 안했어?'라는 문자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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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피선주가 휴대폰을 들고 이를 바라보자 전남진은 이를 빼앗아가 "왜 남의 휴대폰을 보냐"며 짜증을 냈다. 피선주는 누구냐고 물었지만 전남진은 "내가 누군지 말하면 당신이 뭐 아냐"고 비아냥댔다.
피선주는 "당신 혹시 여자 있냐"고 했고 전남진은 "넌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고 발끈했다. 피선주는 "아 누가 들으면 여자 있는거 들켜서 화내는 줄 알겠다"고 했다. 하지만 전남진은 "회사 생활 하느라 힘들어 죽겠는 사람한테 이러냐"고 했다.
피선주는 이에 "난 그냥 누군지 궁금해서 물어본 건데 반응 이러면 진짜 여자 같다"며 "여자 맞냐 줘보라"고 했다. 그러자 전남진은 화가 나서 휴대폰을 바닥에 던져버렸고 휴대폰은 꺼졌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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