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뮤직비디오 감독 신우석, 어도어 경영진 명예훼손 형사 고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5 00: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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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뉴진스의 히트곡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돌고래유괴단의 신우석 감독이 어도어 경영진을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매체 스포티비뉴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신 감독은 서울 용산경찰서에 어도어 김주영 대표이사 겸 하이브 CHRO(최고인사책임자)와 이도경 부대표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신 감독은 뉴진스 히트곡 ‘디토’, ‘OMG’, ‘ETA’ 등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감독으로 유명하다.

앞서 신 감독은 지난 9월 어도어 정책 변화로 인해 영상 삭제 요구가 있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 

 

 

▲(사진, 채널A 캡처)

 

신 감독에 따르면 그간 돌고래유괴단이 작업해 업로드한 뉴진스 뮤직비디오와 관련 영상들을 모두 공개할 수 없게 됐다는 것이다.

돌고래유괴단은 뉴진스 팬덤 버니즈를 의인화한 인물 반희수가 찍은 뉴진스의 모습을 유튜브 채널로 통해 공개해왔다.

뉴진스 팬들을 위해 좋은 작품을 만들었으며 돌고래유괴단에는 어떠한 수익도 발생하지 않는다고 밝힌 신 감독은 어도어의 바뀐 입장에 따라 이 같은 결정이 났다면서 앞으로 어도어와의 협업은 불가능할 것이라며 어도어 측의 행동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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