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홍현희, 제약회사 시절 공개→남편 제이쓴에 대한 애정 고백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0 21:30:43
  • -
  • +
  • 인쇄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0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홍현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은 홍현희를 만났다. 홍현희는 "CS강사가 꿈이었는데 회사 장기 자랑에서 1등 해서 개그맨을 꿈꿨다"며 "26살에 원서를 냈고 가족이 반대해 중간에 한번 그만뒀다"고 하면서 예전 과거를 언급하기도 했다.

 

허영만은 식사를 하다가 홍현희에게 "평소 식사량이 많은 편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홍현희는 "선생님이 놀라실 수도 있는데 파인애플 먹을 때도 껍질 째 먹고 꽃게도 껍데기까지 먹는다"고 했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이에 허영만은 "흔적은 안 남기는 거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현희는 "남편과 시부모님 모두 날씬한데 사위랑 며느리만 먹는 걸 좋아한다"며 "어머님이 '우리 집안에는 통통한 사람이 없다'면서 별명을 지어주셨는데 저는 잠실에서 온 뚱땡이를 줄여서 잠뚱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허영만은 시댁 식구들에 대한 질문을 했다. 허영만은 "들어보니까 가족 관계가 좋아 보이는데 시댁 식구들 전부 성격이 좋냐"고 물었다.  이에 홍현희는 시댁 식구들에 대해 "다들 저를 귀여워해주신다"며 "남편에게도 표현을 많이 받으니 자신감이 생겨 인생이 달라졌고 진짜 결혼 후 달라진 것 같다"고 밝히며 남편 제이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